(주)삼일, 2024년 시무식 개최
이날 시무식은 안인수 부회장, 강승엽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승엽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고환율 고금리가 계속되는 상황이고 철강업계를 비롯한 전반적인 경제상황은 좋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가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지고 전원이 다같이 움직인다면 무엇이 두렵겠느냐”며 “이번 새해에는 회사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새롭고 좋은 일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