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화가 12일 도태우 예비후보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회의 결과, 사과 진정성을 인정하고 공천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소지 보완···2심부터 적용
국민의힘, 쌍특검법 공개···통일교-민주 유착 의혹 제기
국힘 당무감사위, ‘친한’ 김종혁 중징계 권고
“당명이라는 껍데기부터 바꿀 때가 됐다”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먹고 사는 문제 해결하는 시장 될 것”
경북도-울산시-경산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