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전국적인 의료계 공백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청도대남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비상 진료체계 점검과 응급의료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성주군의회 내년 살림 확정하며 ‘쓴소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행복 도시 청도
오호열 의성군의원, 산불 피해 농가 소득 공백 대책 촉구
의성군,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응… 예방접종 확대·위생 수칙 준수 당부
농촌 작은 학교에 번진 큰 울림 ⋯ 의성 가음초·춘산초 ‘에코앙상블 찾아가는 음악회’
의성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