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충북 청주상당에 공천을 받은 정우택 의원의 공천을 취소했다. 공관위는 정 의원 대신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를 우선 추천하기로 결정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재의결을 건의할 예정이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언론계 출신… 탐사보도 분야 두각”
“검찰 개혁·조직 개편 등 속도있게 추진”
“국민 갈등 해소와 통합 이끌 적임자”
정부 ‘20조+α’ 추경 시동 전 국민 25만원 민생 지원
김용태 “9월 초 전대… 새 지도부 구성”
차기 지도체제 놓고 내부 혼선 이어지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