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이마트가 다양한 과일 할인 행사를 통해 과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15일부터 일주일간 망고, 오렌지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며, 개당 판매가 환산 시 오렌지는 개당 1천 원, 망고는 개당 2천 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제철 맞은 대저 토마토와 포도 등 다양한 과일 행사들을 추가로 진행한다.
경제 기사리스트
포항제철소 포스필하모닉, 시민과 함께한 ‘행복한 동행 음악회’ 성료
해수부, 2026년 선원 최저임금 3.05% 인상···월 269만4560원
한국발 ‘초대용량 커피’ 일본 강타···매머드커피, 940㎖ 400엔 전략으로 흥행
해수부, 2026년 수산자원 보호 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포스코이앤씨, AI 활용해 레미콘 품질 편차 잡는다···스마트 품질관리 본격화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ISMS·ISMS-P 인증제 전면 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