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4일 오후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대구중·남구 도태우 후보의 공천 취소를 의결했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언론계 출신… 탐사보도 분야 두각”
“검찰 개혁·조직 개편 등 속도있게 추진”
“국민 갈등 해소와 통합 이끌 적임자”
정부 ‘20조+α’ 추경 시동 전 국민 25만원 민생 지원
김용태 “9월 초 전대… 새 지도부 구성”
차기 지도체제 놓고 내부 혼선 이어지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