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혐의점 인정할 만한 객관적 자료 부족”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이의가 제기된 안동·예천의 김형동 후보에 대해 25차 회의를 진행한 결과, 현재 혐의점을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하고 법리적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으로 판단해 이의 제기를 기각했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언론계 출신… 탐사보도 분야 두각”
“검찰 개혁·조직 개편 등 속도있게 추진”
“국민 갈등 해소와 통합 이끌 적임자”
정부 ‘20조+α’ 추경 시동 전 국민 25만원 민생 지원
김용태 “9월 초 전대… 새 지도부 구성”
차기 지도체제 놓고 내부 혼선 이어지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