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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요구하는 무소속 장예찬 후보

연합뉴스
등록일 2024-04-04 20:24 게재일 2024-04-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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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 수영구를 방문한 4일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맞은 편에서 연설하던 이 대표를 향해 “사과하라”고 외치며 다가가고 있다. 이날 장 후보는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을 폭로한 조명현씨와 함께 유세를 펼쳤다. 장 후보는 이 대표에게 조씨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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