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종료된 4·10 총선 사전투표 최종투표율이 31.28%로 나타나 역대 총선 중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북은 30.75%, 대구는 25.60%로 최종 집계됐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소란’ 전한길 씨 징계 절차 착수
TK서 ‘지지 호소’ 합동연설회 연 국민의힘… 지역 현안은 뒷전?
‘박근혜키즈’ 손수조 “15년 정통 청년 당원⋯당 바꿀 청년 정치 할 것”
대구서 시작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국민의힘 재건의 출발점”
막오른 국민의힘 전당대회 TK 합동연설회 [포토]
당지지율은 최악이지만 전당대회 대구합동유세장 열기는 후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