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대구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천과 교량의 특성에 따라 화려함 보다는 주변과의 조화성에 주안점을 뒀다.
조명의 색온도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3000k로 적용해 하천경관과 조화로우면서도 아름다운 황금빛의 교량 야간경관이 탄생하게 됐다.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안병욱기자
eric400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지방보훈청, 2026년 이달의 현충시설 선정위원회 개최
전국 철도 23일부터 또 멈출 위기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기본계획 12월 19일 고시
대구 동구, 대구 최초 산불대응센터 준공
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
대구도서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