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사회는 지난 13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구시의사회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 및 홈페이지 개편’ 안건을 대구시의사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총회에 앞서 노정문 총무이사는 주요 회무에 대한 프로젝트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본회의에는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과 김석준 의장이 격려사를 전했으며,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과 최수열 북구의장이 축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희만 회원과 대한모유수유의사회 이승호 회장이 대구시의사회 공로장을, 권혁진 회원이 북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북구보건소 백수경 주무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 정승환 주무관은 감사장을, 이재영 회원은 공로장을 수상했다. 이성형·박종하·정홍우·김문수 회원은 장기근속회원상을 받았다.
2부 본회의에서는 회원 점호와 회의 성립 선언, 전년도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가 이어졌다.
또 2026년도 사업계획으로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가하기로 했으며, 2026년도 예산 8300만원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순재 회장은 “의료계의 여러 현안이 2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못한 채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회원들이 북구의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권익 보호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