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오는 28일까지‘달서구 청청(靑聽)기획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규모는 20명 안팎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일자리, 문화, 생활·복지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달서구 청년정책 5대 분야에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사업 정책 발굴·제안 △청년사업 참여·홍보 △다른 청년단체와의 교류 △청년축제 기획 등이다. /심상선기자
심상선 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지방보훈청, 2026년 이달의 현충시설 선정위원회 개최
전국 철도 23일부터 또 멈출 위기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기본계획 12월 19일 고시
대구 동구, 대구 최초 산불대응센터 준공
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
대구도서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