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일(대표이사 안인수, 강승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매 마을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2리 주민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
삼일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과 회사의 후원금으로 추석 선물을 마련해 평소 회사에 보내준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승엽 사장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윤기자
이석윤 기자
lsy72k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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