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중학교(교장 김정미)는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단디 사랑한다 말하러 오란다’ 등굣길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서로 사랑한다 말하고 오란다 과자를 나누는 것으로 아침 시간 사제관계 회복 및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기획됐다. 칠곡/박호평기자
박호평 기자
php111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세명기독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뇌졸중 증상 인지, 60대 환자 구해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