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직전 퇴장해 안철수 의원만 남은 가운데 김예지 의원이 본회의장에 복귀해 투표에 참여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도 표결에 참여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고세리 기자
ksr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김정재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헌정대상'(1차년도) 수상
박찬대 “尹 인간 방패 역할 국힘 45명 제명결의안 제출”…국힘 “야당 말살, 일당 독재 선언”
李 대통령, 권오을·안규백·정동영 장관 임명안 재가
국힘 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3년 정지
지독한 폭염과 장마, “고품질 포도가 위험해요”
경북도 ‘13기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