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현일, 민간위원장 정인숙)는 1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1년 동안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산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5개 읍면동에서 250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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