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 26분쯤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 부분에서 불이 났다.
승객 169명과 승무원 7명은 슬라이드를 이용해 비상탈출 했으며 탈출 과정에서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꼬리 쪽에서 시작된 불은 동체 쪽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진화 작업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장은희 기자
jange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호미곶등대, 담장 허물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포항 흥해읍 자재 창고 화재⋯18평 전소, 34분 만에 진화
대구·경북 낮 최고 12도 ‘포근’⋯큰 일교차·건조 주의
SNS를 타고 번지는 ‘두쫀쿠’ 열풍의 명암
불안을 지우는 처방전, 산책
분식집 같은 제사상, 명절이 가벼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