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2주기를 맞아 17일 사고 현장이었던 중앙로역 내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참배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기본계획 12월 19일 고시
대구 동구, 대구 최초 산불대응센터 준공
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
대구도서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다
예술로 물든 군위의 연말⋯전시와 무대로 지역 문화 저력 확인
대구시, 지하시설물 정보 개선으로 ‘발밑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