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7시 23분쯤 영천 신녕면 한 도로에서 15t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저수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4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속보] 캄차카에 진도 8.7 초강도 지진…일본 3m, 한국 0.3m 쓰나미 위험 경보
포항 라한호텔 인근 땅 꺼짐···교통 통제
대구 병원서 복도에 불 낸 환자 붙잡혀
‘중복’ 오늘 찜통더위 계속⋯낮 최고 35도 안팎
황영헌 개혁신당 전 대구시당 위원장, 특별당비 사적 유용 혐의 고발 당해
“멀어도 국공립”… 어린이집 양극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