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창수면 장육사에 있는 높이 86㎝의 조선 초기 건칠보살좌상이 지난 25일 영덕을 덮친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존됐다.
이날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과 청송군을 넘어 동쪽끝 영덕군까지 번졌다.
이에 군은 창수면 장육사에 보존된 국가 지정유산 건칠보살좌상을 영해면사무소로 긴급 대피시켰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박윤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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