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공간이자 쉼터인 서천변 제방길에 벚꽃이 만개하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천변 삼판서 고택에서 내려다본 서천변 벚꽃길의 야경이 아름답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영주시, ‘경북농식품대전’서 지역 대표 홍보관 운영
3도 접경지역 주민들, 화합과 우정을 꽃피우다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속전기사업단 기업 탐방
조선시대 학생들의 학교 생활 모습 탐구
“다문화가정·외국인 건강 최선, 의료 사각지대 해소”
동양대 간호대학, 취·창업캠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