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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학생에게 학용품 220만 원 상당 전달…(사)독도사랑운동본부·(주)모닝글로리

김두한 기자
등록일 2025-06-18 10:21 게재일 2025-06-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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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섭 총재(좌)가 한익현 이사장에게 학용품 전달하고 있다. /교육발전위원회 제공

제3회 러브독도 페스티벌을 주최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와 문구업체 ㈜모닝글로리가 울릉도 초등학생들에게  22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내놨다.

학용품은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한익현)에 전달됐으며 추후 관내 학생들에게 지급된다. 

한동인, 송익현 모닝글로리 공동대표는 “울릉도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길 희망한다”라면서 그 길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김두한 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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