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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 19~22일 엑스코서 열려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18 12:26 게재일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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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구건축박람회 모습./대구건축박람회 측 제공

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 건축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건축박람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생활을 편리하게, 공간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건축기업과 전국 우수 기업들의 최신 건축 기술과 시공 트렌드를 선보인다.

대구건축박람회는 2001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6회를 맞은 국내 대표 건축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150개 기업이 630여 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3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건축 자재와 시공 솔루션을 비교·상담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전시에서는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 분야를 비롯해 디자인 가구, 인테리어 소품, 가정용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소개된다. 또한 내진설계, 중목구조, 전원주택, 농촌 체류형 쉼터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진 전원생활과 이동식 주택 관련 콘텐츠도 함께 전시된다.

행사 기간에는 ‘대구인테리어·가구·가정용품 특별전’이 동시 개최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일 오후 1시에는 ‘현명한 건축주 만들기 대작전’ 세미나가 열려 건축 관련 실질적인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가 건축 실수요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온라인 초청장을 지참할 경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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