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서호영<사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8일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1·2호 공약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민생 1호 공약으로 ‘플라타너스 가로수 개선’을 제시하며 “현재 동구 곳곳에 심어진 플라타너스가 꽃가루, 해충, 알레르기, 시야 가림, 보도블록 파손 등 각종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좁은 도로나 주택가 인근 식재로 피해가 더 크다고 본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 등으로 단계적 교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2호 공약으로는 ‘구도심 생활기본권 회복’을 내걸었다.
서 예비후보는 신암·신천·효목동 등 구도심에 대해 “주거 환경은 낙후되고 상권은 쇠퇴했다”고 진단하며 “안전·주차·가로등·보행 등 4대 생활기반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개발 프로젝트를 병행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실행력 있는 리더십으로 동구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