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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효자동 음식점 화재…50대 여성 연기 흡입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6-01 08:25 게재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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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포항시 남구 효자동 한 음식점 숯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내부 선반과 보관 물품 등이 불에 탔다. / 경북소방본부 제공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9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30분 만인 오후 9시 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샌드위치패널 구조 창고 1동 약 13㎡(4평) 중 벽면 약 3㎡(1평)가 부분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불씨 관리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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