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9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30분 만인 오후 9시 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샌드위치패널 구조 창고 1동 약 13㎡(4평) 중 벽면 약 3㎡(1평)가 부분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불씨 관리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