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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성료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1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화 공단 이사장과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및 유관기관 단체장과 필수 인력을 제외한 공단 전 직원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지난 한 해 동안 공단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군수 표창과 군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단은 공단에 도움을 준 이해관계자에게 공로패 수여와 우수 직원에게 이사장 표창을 전달했다.또한, 전 직원들이 10주년 축하 메지시를 담은 기념영상을 상영했으며, 10주년 결의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군민과 함께한 10년, 군민을 빛나게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전 직원이 군민에게 감동서비스로 보답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했다.김정화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10년 동안 임직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지원 속에서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 공단은 고객에게 더욱 친절하고 고객안전에 만전을 다하며, 고객감동서비스를 실천해 군민이 빛나는 달성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4-03

국립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대한건축학회 ‘건축교육상’

국립금오공대 건축학부 김우석사진 교수가 (사)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대구·경북건축학회 학회상 건축교육상’을 수상했다.(사)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는 학계 및 건축계에서 건축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교육자를 대상으로 건축교육상을 매년 수여하고 있다.김우석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업의 수요와 연계하는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등을 지도하며 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했다.특히 전국대회인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1위와 2위를 두 차례씩 수상하며, 국내대학 대표자격으로 2회에 걸쳐 대만 지진공학 연구센터(NCREE) 주관의 세계 구조물 내진설계대회에 참가해 ‘내진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우석 교수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대표적인 산학연계 선순환 프로그램인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업지원까지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건축교육상 수상의 영예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다”며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준 학생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4-02

달성군, 국비 확보 우수공무원 포상 “신규사업 추가 발굴에 최선 다할 것”

대구 달성군이 지난 1일 지난해 하반기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확보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표창장 및 포상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사진포상 대상자는 4명으로 문화예술과 석경목 팀장과 이경혜 주무관, 정책추진단 김경일 팀장, 배태랑 주무관이다.문화예술과 석 팀장과 이 주무관은 구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구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구지면 주민들에게 문화 및 체육시설 공간을 제공해 정주여건 개선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및 기회발전 특구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책추진단 김 팀장과 배 주무관은 교육부 주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화원초등학교와 달성중학교가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학교복합시설 조성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행정과 교육 협업행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달성군은 지난 한 해 총 17건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돼, 7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는 앞으로도 중요한 전략과제”라며 “국정과제와 대구시책을 중심으로 우리 군 현안 사항과 관련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4-02

대구수성소방서 임기환 소방장 ‘제29회 KBS119상’ 대상 수상

대구 수성소방서 소속 임기환사진 소방장이 1일 KBS 본관에서 열린 ‘제29회 KBS119상’ 시상 분야 중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KBS가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 창립일을 기념해서 제정·시행됐다. 임 소방장은 지난 2009년 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다양한 화재·구조·구급 현장을 경험한 베테랑 구조대원이다.임 소방장은 2021년 1월 대구시 수성구 다세대 주택 화재 발생 현장에서 일가족을 구조하고, 2020년 10월 아파트 3층에 매달린 어린이를 구조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했다. 또 소방공무원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및 구조정책 연찬대회 등에 참여 및 수상했으며 우수한 현장활동 대원을 선정하는 스타대원(21년∼23년)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현장대응활동 및 구조관련 매뉴얼, 홍보영상 제작과 꾸준한 자기개발, 이웃과 사회에 시간 및 재능 기부에도 힘써왔다.임기환 소방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