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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시, 나노셀룰로오스 고강도 경량 범퍼 개발

[경산] 경산시가 왕겨를 원료로 한 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해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범퍼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개발은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함께 청색기술을 기반으로 진행했다.벼 유기성 폐기물인 왕겨는 국내에서만 연간 110만t이 발생한다.왕겨는 구성성분의 약 60% 이상이 셀룰로오스로 풍부한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고강성을 지닌 나노크기의 고결정성 셀룰로오스 추출이 가능하다.일본에서 선도적으로 개발중인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의 구성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인 10억분의 1로 잘게 쪼개놓은 물질이다.분자간 결합력이 탁월해 강철과 케블라만큼 강도가 높아 여러 산업에 응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섬유소재 기술로 평가받는다.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의 정용일 박사 연구팀은 왕겨 추출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해 고강도 종이 및 이를 이용한 경량 섬유강화복합재 개발을 진행했다.초소형 다목적 전기차의 범퍼 부품으로 성형 제작을 완성했다. 또 2020년 하반기 완성차 조립을 목표로 내년까지 나노셀룰로오스 친환경섬유 경량복합재 기반 루프, 본넷, 데쉬판넬, 크래쉬패드 등 적용가능 부품의 검토 및 추가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관계자는 “경북도·경산시 추경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섬유소재 기반 고강도 경량 복합재를 적용한 다목적 전기차를 제작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09-26

2019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청도군은 26일 2019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2019 향토봉사상을 시상했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교육‧문화 부문 이승윤(67, 청도읍) 씨와 사회‧복지 부문 황통주(66, 청도읍) 씨, 지역‧개발 부문 정해용(63, 화양읍) 씨, 산업‧경제 부문 이서면 예정수(54, 이서면) 씨가 받았다.이승윤 씨는 2015년부터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청도지회장으로서 매년 개최하는 청소년 예술대전, 청도예술인의 날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각 단위 단체들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청도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황통주 씨는 2011년 1월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취임 후 ‘이동목욕사업’과 ‘이동세탁차량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한층 더 높은 봉사활동 전개와 소외계층에 대한 밑반찬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물품전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눔 공동체를 실현했다.정해용 씨는 2015년부터 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장에 취임해 후손들의 터전! 흙 살리기 사업과 전국 유일의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그동안 관내 170가구의 불우이웃 및 차상위 계층의 노후 집수리 등 지역개발에 힘써왔다.예정수 씨는 감 가공품의 해외판로 개척으로 지난해 수출실적 46만 불을 달성해 청도반시 원과의 가격안정화와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이종철(63, 청도읍)· 이성구(59, 화양읍)·양순호(55, 각남면)·양재흠(63, 풍각면)·서인교(65, 각북면)·박영규(65, 이서면)·김현수(68, 운문면)·박상억(47, 금천면)·매전면 김종의(72, 매전면) 씨는 향토봉사상을 받았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09-26

대가대 ‘대학교육의 혁신과 교양교육의 과제’ 심포지엄 개최

대구가톨릭대가 지난 24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대학교육의 혁신과 대학 교양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교양교육 전담 단과대학인 ‘프란치스코칼리지’ 출범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육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양교육 혁신을 주제로 토론했다.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기조강연에서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애매모호한 특성이 있는 미래사회에서 대학은 ‘창의융합적사고 역량’, ‘자기관리 역량’, ‘공감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양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조강연에 이어 윤우섭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의 ‘대학 교양교육 운영 전반에 관한 표준안’ 발표를 시작으로, 홍석민 연세대 교수의 ‘대학 교양교육과정 편성의 바람직한 유형’, 홍성기 아주대 교수의 ‘배분이수의 역사와 이론, 문제점과 방향’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대구가톨릭대는 올해 2월 대학 전체의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단과대학인 프란치스코칼리지를 신설했다. 교양교육 목표 및 과정 수립, 교양교과목 운영, 교양교육 평가 및 환류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교양교육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프란치스코칼리지 출범을 기념해 1차 심포지엄을 지난 5월 개최했으며 이번 2차에 이어 10월 14일 3차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09-25

대구경북크리에이터협의회 공식 출범

[경산] 대구경북크리에이터협의회(DGCA)는 최근 경산시 비즈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회원 크리에이터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사진대구경북크리에이터협의회는 대구와 경북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회원의 협력과 유대강화를 장려하고, 회원의 정당한 권리 보호와 연대활동을 위해 출범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발전시켜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대구·경북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주관, 대구사이버대와 CJ ENM 다이아TV가 참여한 2018년, 2019년 ‘청년 소셜창업 글로벌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양성 사업 출신이 주축이 돼 구성했다.이 중에는 유이즈(유튜브 구독자 16만 명), 기루(유튜브 구독자 1만 명), 김찬서(유튜브 구독자 7500명) 등 대구경북 출신 대표 크리에이터가 대거 참여했다.현재 패션,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윤은영 이사(유튜브 채널명: 유이즈)는 “대구와 경북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늘고 있는 만큼, 관련 협의회의 필요성을 절감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2019-09-22

“알록달록 4色 가을축제 영천서 즐겨요”

[영천] 영천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4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축제는 ‘제17회 한약축제’와 ‘제46회 영천문화예술제’, ‘제18회 과일축제’, ‘제7회 와인 페스타’ 등이다.영천한의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한약축제는 한방 도시 영천의 참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한방건강힐링 체험관에서는 사상체질 체험, 한방 족욕 체험 등 이색 체험 행사가 잇따르고 약초 및 농특산품 특판관에서는 200여 가지 한약재와 한약초, 야생화, 한방우수제품이 소개된다.또 한의학을 소재로 한 퀴즈 대회와 개막식 퍼포먼스, 힐링 음악회, 고전무용, 퓨전국악 공연 등의 행사도 열린다.한의마을에서 함께 열리는 과일축제에는 과일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품질 과일을 전시한다. 직거래 장터도 마련, 관람객들에게 우수한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과일 먹거리 부스와 과일을 이용한 체험부스, 관람객이 직접 참가하는 신나는 게임, 축제의 추억을 간직할 포토존 운영 등 영천의 과일만큼이나 다채로운 볼거리도 가득하다.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와인 페스타는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영천 와인의 품질과 맛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새로 단장한 영천와인터널을 둘러보며 영천와인제조 과정을 알아보고 다양한 종류의 와인 시음으로 영천와인의 맛과 향을 감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오감이 즐거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나만의 와인 만들기, 영천와인과 별빛촌 한우의 콜라보 체험, 문화공연,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최 전국대학생영천와인경기대회 등도 함께 개최된다.이와 함께 1974년부터 이어져 온 영천문화예술제도 영천강변공원에서 함께 열려 축제 기간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흥을 돋운다.예술제는 △주제관 운영 △체험행사 △경연행사 △공연행사 등으로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참여로 알차게 채워진다.개막식은 27일 오전 10시 개최되며, 축제기간에 함께 진행되는 ‘제24회 왕평가요제’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인 왕평 이응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행사로 29일 오후 7시 영천강변공원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9-09-19

1500년 전 압독국 귀족 여인 얼굴 복원

[경산] 경산시가 영남대와 함께 1500년 전 고대 압독국 귀족 여인의 얼굴을 복원했다. 사진경산시는 지난 3월 영남대와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고분군 출토 고인골 연구, 압독국 사람 얼굴 복원, 고분군 출토 동·식물 유존체 연구, 고대식생활사 복원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그 첫 번째 성과물이 고대 압독국 귀족 여인의 얼굴 복원으로 2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열리는 영남대 박물관 특별전 ‘고인골, 고대 압독 사람들을 되살리다’를 통해 공개된다.이번에 얼굴이 복원된 1500년 전 압독사람은 1982년 발굴조사 된 압독국의 지배자급 무덤인 임당 5B-2호의 주인공으로 21세~35세 정도의 여성으로 밝혀졌다. 이 고분은 5세기 말경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번 인골의 얼굴 복원은 영남대 박물관의 주도로 서울가톨릭대 의과대학 김이석 교수팀이 인골의 CT 촬영을 통해 3차원 머리뼈 모델을 완성한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이원준 박사가 3차원으로 근육과 피부를 복원하고 윤아영 미술작가가 그래픽 채색 및 사실화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최영조 시장은 “이번 고대 사람의 얼굴 복원과 인골 연구를 통해 압독국에 대한 연구가 진일보됐다”며 “압독국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09-19

영남대, YU진로취업센터 개관

영남대가 학생들의 조기 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고자 지난 17일 YU진로취업센터를 개관했다.YU진로취업센터는 영남대 정보전산원 건물 1층과 2층에 총 583㎡ 규모로 진로상담실과 취업상담실, 1:1 모의면접실, 잡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진로·취업상담실에는 17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적성검사 및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영남대는 이번 YU진로취업센터 개관에 맞춰 최첨단 VR(Virtual Reality) 면접 기기 6대를 대구·경북권 대학 최초로 도입해 1:1 모의면접실에 2대를, 기존 대학 일자리센터에 4대를 설치해 학생들이 면접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도입한 VR 면접 기기는 기업별, 직무별로 다양한 콘텐츠가 적용돼 학생들이 VR기기를 직접 착용하고 기업 선택과 이력을 입력하면 면접장과 면접관 등 실제 면접 환경과 같은 상황에서 면접 연습이 가능하다. VR 면접 기기는 학생 개개인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YU진로취업센터를 찾은 우연주(23, 국어국문학과 4학년) 씨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실제 면접과 같은 상황에서 연습 기회가 많지 않다”며 “학생들이 기업 면접을 앞두고 VR 면접 기기를 활용한다면 실제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영남대 이승우 취업처장(대학 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 탐색부터 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강화 등 전문가와 첨단 기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구축됐다”며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대학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취업 인프라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9-19

성주군, 운산소하천 정비 등 국비 617억 확보

[성주] 성주군은 용암면 동락지구, 선남면 명포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용암면 운산소하천 정비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재해위험지구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6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상습침수재해를 입고 있는 동락, 명포지구 정비를 위해 올 3월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행정안전부 협의를 완료했다. 6월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해 경북도청,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발빠른 행보로 신규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용암면 동락리, 선남면 명포리 일원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용암면 운산리 운산소하천은 민선7기 이병환 군수가 취임식도 취소하고 당일 현장을 찾아 점검한 뒤 사업지구로 정비될 수 있도록 지시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617억원을 투입, 배수펌프장 1개소 증설, 1개소 신설과 교량개체 2개소, 중앙배수로 정비 및 유수지 신설, 제방호안정비 3km 정비 등을 통해 상습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이병환 군수는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정비 사업은 주민들의 재산과 생명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대한 사업이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09-18

“고령에서 대가야역사 배우고 레일썰매도 타요”

[고령] “깊어가는 가을, 온 가족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생활촌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고령군은 뜨거운 여름을 피해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레일썰매장을 최근 다시 개장했다. 2015년부터 운영해온 레일썰매장은 80m 길이에 총 6개의 레인이 있다. 어린이에게는 스릴만점 놀이를, 어른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시간은 40분, 이용요금은 일반 5천원, 단체(20인 이상) 4천원이며, 만 3세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2009년 개장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대가야의 도읍지였고 찬란하게 꽃 피웠던 대가야의 토기와 철기, 가야금 문화 등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해 조성된 관광지다.고대문화를 첨단시설로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4D 영상관 및 대가야 의식주 체험관, 대가야 탐방 숲길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개장 10주년을 맞아 올 4월부터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올 4월에 개장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10살 차이가 나는 대가야생활촌은 2010년 착공해 9년에 걸쳐 완공된 가야문화권 대표 관광지다.안림천변 일대의 부지 10만2천67㎡에 건립된 대가야생활촌은 전통식 건물 64동과 현대식 건물 3동의 전시 관람 시설과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가야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역사와 문화, 휴양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느낄 수 있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고령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09-18

청도군, 10대 의제로 새로운 변화 주도

【청도】청도군이 100인 토론회에서 발제 된 10대 의제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청도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선다.100인 토론회는 지난 7월 이승율 청도군수의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저출산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열렸던 토론회로 ‘변해야 산다’란 이 군수의 의중이 담겨 있다.100인 토론회에서 발굴된 10대 의제는 △행정혁신 △문화관광 △보건·체육·교육 △농업소득증대 △귀농·귀촌 △지역경제 △사회복지 △여성 및 아동복지 △지역개발 △생활안전·환경 등이다.군은 10대 의제 100대 과제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달 28일 ‘부서별 100대 사업 실시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해 후속조치에 나서고 대학교수와 박사급을 위원으로 위촉한 청도군 정책자문위원회 100대 사업 분과위원회를 통해 국·도비 확보방안, 사업 추진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고 있다.청도군은 100대 사업의 가시적 효과를 위해 비 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시급한 사업은 추경 예산에 반영하거나 국·도비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이승율 군수는 “100대 사업은 단기사업인 만큼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2030비전전략(장기), 공약사업(중기), 100대 사업(단기)은 유기적으로 연계된 만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검토해 미래 청도군 발전을 위한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