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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일대, 공모전 상금․지원금으로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경일대 사회복지 전공 대학생들이 각종 공모전 상금과 지원금 등을 모아 지역의 어르신들 스마트폰 교육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학생들은 ‘어르신 정보화 사업 동아리를 결성하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을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학생들은 범물노인복지관(관장 우태양)과 협력해 6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주 2회에 걸쳐 총 40명의 어르신에게 인터넷검색, 사진촬영, 유튜브 사용 등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스스로 복지정보를 검색해 자신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교육에 필요한 교재 제작 등 소요경비 100만원은 동아리 학생들이 대학 내 각종 산학협력과 사회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상금과 지원금으로서 의미가 남다르다.엄태영 지도교수(사회복지 전공)는 “스마트 기기들의 발전이 눈부신 것에 비해 어르신의 활용도가 낮아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산학협력과 사회봉사라는 대학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영역을 대구와 경북으로 점차 확대해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삶을 돕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5

대구가톨릭대, 16일 다문화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은 16일 순천향대 특수아동교육연구소,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대구가톨릭대 취창업관과 제르맹관에서 ‘다문화시대의 상호문화주의 관점 : 사회통합과 생활세계’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국제학술대회 포스터.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구원은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9년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그 성과를 담아 이번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국제학술대회에서 고려대 윤인진 교수는 ‘한국의 이민과 다문화 담론과 정책의 형성과 변화’라는 주제로 한국에서 다문화담론의 형성과정과 사회통합의 과정에 대한 기조강연을, 파우저 로버트 전 서울대 교수는 ‘다문화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다문화교육의 다양성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멕시코 등 5개국에서 다문화 및 상호문화주의와 관련해 오랜 기간 연구와 실천을 해 온 중견 학자와 신진학자들이 ‘사회통합과 생활세계’, ‘다문화교육에서 특수교육의 역할’, ‘국제이주와 사회통합 : 인간 안보의 관점’에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주목할 만한 연구는 ‘한국의 멕시코 커뮤니티 : 문화적 뿌리를 지키는 도전’(부산외국어대 고메즈 마이클 교수),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사회 적응과정 연구’(세종사이버대 조규필 교수), ‘아르헨티나 이민자문화 지형연구 : 동아시아계 이민자를 중심으로’(부산외국어대 이태혁 교수), ‘다문화변인에 따른 다문화 가정 학생의 자기조절학습 차이’(건양대 박혜영 교수), ‘다문화교육을 통한 증오범죄 대응방안 : 프랑스의 이민 2, 3세 증오범죄 사례 중심으로’(교육연구소 다다의 정은정‧김대중 교수) 등이다.이번 공동 국제학술대회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이주민들과의 사회통합의 문제를 다층적으로 진단하고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는 데 좋은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을 주제로 UCC공모전을 기획해 앞으로 많은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5

대구한의대, IPP사업단 우수대학 선정

대구한의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2018년 IPP형(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IPP형 일학습병행제는 대학과 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新 산학협력 교육훈련제도로서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을 결합한 제도이다.대구한의대는 2015년 1기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5년째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IPP사업단은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71개 기업체에 120명의 학생이 현장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였으며, 7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또 일학습병행의 경우 18개 기업체에 27명의 학생이 훈련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19년에도 장기현장실습 100명, 일학습병행 35명 규모로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진행하고 있다.대구한의대는 IPP사업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학으로서 거듭나고 있다.특히 2019년 4월 24일에 거행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IP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IPP사업단 전중현 교수가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5

(주)한국호머 이종우 회장, 영남대에 50억 상당 부동산 기탁

영남대 기계과 64학번 출신인 (주)한국호머 이종우(80) 회장이 14일 모교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을 위해 50억 상당의 부동산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이 회장은 이번에 기탁한 50억 이외에도 지난 2002년 자신처럼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를 위해 ‘송암장학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12억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영남대에 기탁해 2003년부터 해마다 기계공학부 2학년에 진학하는 학생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이 회장은 손수 운전과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등 절약을 몸소 실천하며 자신과 가족을 위한 씀씀이에는 매우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준 모교 영남대와 후배를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처럼 나눔에는 적극적이다.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평소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이 회장의 아름다운 기부를 통해 대학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을 통해 후배들이 더 큰 미래의 꿈을 그려 갈 수 있게 됐으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5

한국서 미국의 발달장애 국가공인 전문 자격증 취득 길 열려

국내에서도 미국의 발달장애 국가공인 전문 자격증(QIDP, Qualified Intellectual Disability Professional)을 취득하는 길이 열렸다.최근 미국 일리노이주 뉴 레녹스(New Lenox)시의 발달장애 국가공인 전문가협회 본부 ‘NAQ(The National Association of QIDPs)’을 찾은 한국발달장애재활학회와 대구대 방문단은 NAQ 관계자들과 발달장애국가공인 전문가 자격증(QIDP) 도입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대구대 방문단에는 이근용 한국발달장애재활학회장(대구대 대외협력부총장, 직업재활학과 교수)과 부설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K-PACE센터 발달자립대학’의 김화수 소장(대구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박정식 전(前) 대구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원장(대구대 직업재활학과 교수), 김영숙 계장(K-PACE센터 발달자립대학 행정실) 등이 함께했다.NAQ는 특수교육과 재활과학 분야 특성화 대학인 대구대와 발달장애인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앞으로 QIDP 도입이 결정되면 한국에서도 일정한 연수와 시험을 통해 미국 발달장애 국가공인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일부 과목과 경력은 한국발달장애재활학회를 통해서도 인증받을 수 있다.이근용 한국발달장애재활학회장은 “이 자격증이 도입되면 우리나라 발달장애인들은 체계적 훈련을 받은 한국 발달장애전문가(Korea QIDP)로부터 보다 더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발달장애국가공인 전문가 자격증(QIDP)은 미국 전역에 걸쳐 인정받는 공신력 있는 자격증으로, 이 자격증 취득자들은 발달장애 관련 기관 채용 시 우대될 뿐만 아니라 임금에서도 가산금을 받을 수 있다.자격을 취득하려면 대학 졸업 후 최소 1년 이상 현장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하고, 기관에서 요구하는 10개의 모듈과정을 이수한 후 마지막으로 종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5

의성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 개시

[의성] 의성군은 청년유입과 이들의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1기 참여팀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에서 의성으로 정착한 ‘행복한 농산물 카페’팀은 지난 7일 ‘화림·꽃이 숲을 이루다’라는 카페를 오픈했다.화림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바탕으로 카페와 플라워, 그림, 와인 등 다양한 체험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공을 살려 제품포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매장에서 홍보와 판매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예술가적 아이디어로 지난 8일 오픈한 ‘노비스르프(Novis_le_feu)’팀은 의성의 특색 있는 자연과 공간을 살린 웨딩상품을 개발해 영업을 시작했다.노비스르프는 앞으로 숨어 있는 의성의 공간을 추가로 발굴하고, 다채로운 콘셉트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한, 미술 전공을 바탕으로 작업 중인 예술작품과 다양한 콘셉트 사진의 전시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밖에 수제막걸리 양조장, 보리 및 밀새싹 보조식품, 의성 사촌마을 카페를 준비하는 3개 팀도 현재 시제품 개발 및 시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늦어도 다음 달에는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유입이 의성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꾸고 실현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의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1기 팀은 서울, 경기, 대구 청년 6명과 경남에서 고향으로 유턴한 청년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모집 당시 1, 2차 모집에 55명의 청년이 몰려 7.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19-05-14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염원 뜨겁다

[고령] 고령군은 14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2천여 명이 모인 이날 결의대회는 김인탁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원장의 대회사, 곽용환 군수의 격려사에 이어 결의문 낭독과 거리행진으로 이어졌다.고령역유치위원회는 전 군민과 함께 고령역 유치를 추진해 나갈 것을 결의하고, 남부내륙 지역에 고루 해택이 미칠 수 있도록 적정한 거리에 역을 안배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거리행진은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중앙네거리까지 진행됐다. KTX 모형과 취타대를 선두로 한 대규모 행렬에선 고령역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이 전해졌다.이날 곽용환 군수는 “고령역은 합리적인 역간거리 57㎞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영·호남을 연결하는 광주대구고속도로, 중부내륙 고속도로, 국도 26호·33호선 등 각종 고속도로와 국도가 교차하는 뛰어난 접근성을 감안해도 고령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고령군은 지난 2월 고령역유치추진단을 발족해 고령역 및 대안 노선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다.또 각종 지역 행사에도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재 진행중인 고령역 유치 서명운동의 결과물인 ‘역사 설치 건의서명서’를 정부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05-14

경산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경산시는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공공부문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5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하며 △공공근로사업은 50여 개 사업장에 200명을 선발해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5개 사업장에 21명을 선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실시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경산시 거주자로서 가구원수별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적연금 수령자, 공공근로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ž면ž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gbgs.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경산시청 일자리경제과(810-5123)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다양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19-05-14

대구가톨릭대, 한‧중‧일 동양평화 캠프 개최

대구가톨릭대 안중근기념관 내부 모습.대구가톨릭대 안중근연구소는 가톨릭신문사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17일 ‘동양평화 캠프’를 개최한다.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사상을 계승 발전하고자 마련한 캠프에는 대구가톨릭대에 재학하는 중국, 일본, 한국 학생 30명이 참가한다.참가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 기념 티셔츠를 입고 대구가톨릭대 중앙도서관 광장에 있는 안 의사 동상에 참배하고서, 교내 안중근연구소와 기념관을 관람한다. 이어 박주 안중근연구소장(역사교육전공 교수)의 지도로 대구에 있는 모명재(慕明齋), 국채보상운동기념관, 녹동서원(鹿洞書院)을 차례로 답사한다.모명재는 임진왜란 때 조선에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杜師忠)을 기리고자 세운 재실이고,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국채보상운동 관련 기록물이 전시돼 있다. 녹동서원은 일본 장수로서 조선에 귀화한 사야가 김충선(金忠善)을 추모하고자 건립된 서원이다.박주 안중근 연구소장은 “평화주의자 안중근 의사는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 중국, 일본 학생들이 유적지와 기념관 등을 함께 답사함으로써 안 의사의 동양평화사상을 바르게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4

성주군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대대적 홍보

[성주] 성주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한 2019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성주역으로 만나는 행복성주’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대구경북 28개 기관·단체에서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2만여 관람객이 박람회를 찾았다.성주군은 조선8경이자 한국12대 명산인 가야산의 사계와 생(生)·활(活)·사(死) 문화가 공존하는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성산동고분군의 소개를 통해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생명문화관광도시의 아름다운 성주를 소개하고, 기업하기 좋은 선진도농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성주를 홍보했다.또한, 최고 품질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명품 ‘성주참외’ 시식회를 열었고, 다양한 참외가공식품(한과, 조청, 마카롱), 참외마스크팩, 혈관청소부라 칭하는 캔탈로프멜론 등도 알렸다.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성밖숲과 태실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생명문화축제인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성주의 생명 문화가치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대구경북의 축제, 관광, 행정, 교육, 산업이 한자리에 모인 명품 대구경북박람회를 통해 우리 군의 최대 현안과 군정 홍보 및 미래비전을 제시해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05-13

경산시의원, 공무 국외출장 심사 강화

경산시의회 의원들의 공무를 위한 국외출장 심사기준이 강화됐다.경산시의회는 지난 3일 제20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폐지하고 심사기준을 한층 더 강화한 △경산시의회 의원 공무 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안)를 가결했다.15명의 경산시의원 전원이 의원발의 한 경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는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하하고 내실 있고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제정됐다.이 조례에는 공무 국외출장에 대한 적용 범위를 구체화하고 출장계획서와 심의위원회 회의록, 결과보고서를 의회 홈페이지 공개를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공무로 국외출장을 하고자 하는 의원은 출국 30일 전까지 계획서를 심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또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민간 위원의 비율이 3분의 2 이상으로, 심사위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의결하며 서면심의 의결을 금지하고 있지만 단 동일 의안이 2회 이상 유회(流會) 된 경우는 서면심사가 가능토록 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경원 시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 국외출장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무 국외출장을 추진할 수 근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제도적 정책적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3

경산시,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경산시는 지난달 18일 납세자 권리헌장 제정·고시로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보호 강화에 이어 지난 7일(세무과)과 9일(징수과) 세무공무원들이 납세자 권리헌장을 이해하기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납세자 권리헌장은 지방세 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으로 납세자가 듣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서술문 형식으로 개정하고 납세자를 위한 낭독문도 별도로 제정했다.납세자 권리헌장의 주요 개선사항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음 △납세자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권리 명시 △납세자는 세무조사연기 신청 및 세무조사 기간 연장 시 통지받을 권리 명시 △납세자는 세무조사 기간을 최소한으로 받을 권리 명시 △납세자는 조사 연장 또는 중지 시 통지를 받을 권리 명시 등이다.경산시는 납세자보호관을 세무부서가 아닌 기획예산부서에 배치해 투명성과 독립성, 공정성을 강화했다.오상호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은 “세무행정 집행과정에서 납세자가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자보호관을 중심으로 납세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3

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 1호점 ‘꾸꾸’ 개점

[성주] 성주군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의 1호점 ‘꾸꾸’가 최근 경산길 12-1번지에서 개점했다.이 사업은 성주군 거주 청년이 지역자원과 연계된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발굴, 사업화하도록 육성 지원하는 것이다.성주군은 지난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지원·선정되었다. 3월 창업팀 모집과 선발을 통해 총 12팀을 뽑았고, 팀당 1천500만원의 창업비지원했다. 창업교육과 마케팅을 위한 멘토링 등도 진행했다.1호점을 창업한 신씨(22)는 성주군을 대표하는 지역자원인 참외를 활용한 수제 토스트와 과일주스를 상품화 해 창업하게 되었다.신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와 음식에 관심이 많아 한식·중식·일식 학원을 다니며 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그동안 창업을 위해 준비하던 중 성주군의 청년창업 LAB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가게를 오픈하게 됐다. 앞으로 창업팀 멘토들의 도움을 받아 참외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판매와 홍보를 강화해 성주군을 대표하는 청년 가게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청년창업 LAB 사업은 청년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모델이기에 의미가 크다”며 “성주군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통해 청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05-12

4천여 오색 등불 청도천변 물들인다

[청도] ‘제13회 청도유등제’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청도천변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4천여 개의 아름다운 오색 등불로 청도천변을 빛의 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사진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와 청도사암연합신도회가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첫째날 청도의 대표적인 국악단체인 온누리국악예술단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다.이후 육법공양, 삼귀의례, 한글반야심경, 찬불가 등의 불교 의식행사 및 개막 점등식과 더불어 가수 김용임,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둘째날에는 유등 노래자랑 대회가 MC 한기웅이 진행하는 t-broad 방송 ‘우리동네 가수왕 - 청도 유등제편’으로 개최된다. 또 최근 종영된 인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 트롯’에서 주목을 받은 가수 지원이를 비롯해 현상, 규리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가 열린다.이밖에도 민화 그리기, 솟대 만들기, 연꽃비누 만들기, 목공예 및 떡메치기 체험, 전통차 및 다식 체험, 탁본 및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함께 마련될 계획이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천을 밝히는 아름다운 등불로 인해 부처님의 맑은 향기로 가득찬 지역으로 정화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청도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2019-05-12

경산시, 콘텐츠·화장품산업 해외 진출 적극 지원

경산시가 한·중 교류협력으로 지역의 게임산업과 화장품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지난 9일부터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최영조 시장 등 경산시 관계자들은 10일 상하이시 펑센구에서 ‘한·중 콘텐츠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교류협력을 위한 실무협의 체결을 체결했다.또 14일에는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와 화장품산업 공동협력 MOU를 체결하고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엔코 3호점의 개장식에도 참석한다.지난 10일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공동협력을 위해 마련한 한·중 콘텐츠산업 발전포럼에는 펑센구 쉬웨이(徐卫) 상무위원과 문화콘텐츠산업추진판공실 판진(范瑾) 상무부주임, 주상하이 대한민국총영사관 김범수 상무관,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 최형국 협회장 등과 경산 게임기업, 중국 콘텐츠 관련 전문가와 기업이 참석해 한·증 콘텐츠산업 발전 및 협력 방안을 찾았다.또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와 동방뷰티밸리의 공동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동방뷰티밸리는 상하이시로부터 뷰티·건강산업 중점 발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화장품과 패션, 미용기기, 미용의료기기, 바이오 의약, 건강식품 등의 산업분야를 집적해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포럼에서는 한·중 콘텐츠산업 협력과 한국 게임기업의 중국진출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을 통해 ‘한·증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찾았다.특히, 지역의 게임기업인 카카오즈, ㈜익센트릭게임그루, ㈜제노픽스, 지엔소프트 등은 현지 관계자들에게 지역 게임콘텐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중국의 게임 관련 기업들과 수출상담 및 기업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경산시는 지역 게임기업의 해외(중국)시장 진출 기회 확대와 지역 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펑센구와 교류를 추진해왔다.경산시가 게임·방송·만화 등의 콘텐츠산업을 역점으로 육성하며 게임콘텐츠 제작·글로벌 마케팅·컨설팅·인력양성 등의 다양한 지원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어린이 디자인 산업대전과 게임콘텐츠 축제가 계획되는 등 지역의 콘텐츠 관련 산업과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펑센구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콘텐츠산업분야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 함께 발전해가는 동반자적 관계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청년인력 등의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엔코의 명의 사용문제가 해결된 만큼 지역화장품의 중국시장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9-05-12

‘고령 신비의 대가야 여행’ 상품 발표 호평

[고령] 고령군이 최근 ‘고령 신비의 대가야 여행’ 첫 상품을 발표했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고령군,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한다.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8 전통문화 체험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했고, 2019년도에도 연속 선정됐다.숨겨진 대가야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대가야시장, 대가야고분군 등 고령만의 관광 매력을 외부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 내용은 왕의 길 고분 트레킹 체험(역사), 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공연), 순장문화 체험(문화체험) 등이다. 대가야 시장,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생활촌 등도 선택관광으로 탐방하게 된다.체험관광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지산동 고분군을 트레킹하면서 704기의 고분이 주산을 중심으로 산재돼 있는 광경을 보고, 옛 대가야인들의 내세사상을 가늠할 수도 있다.뮤지컬 ‘사랑, 다른 사랑’ 가야금 공연은 가야금 소리가 마치 대가야로 시간 여행을 가는 듯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개인 또는 단체 참여 희망시에는 고령군 관광진흥과(054-950-6663)와 관광협의회(054-950-6425)로 문의하면 된다./전병휴기자kr5853@kbmaeil.com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