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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주 역세권 ‘스마트 도시’로 재탄생

[영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경북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영주시가 선정됐다.사업 선정에 따라 영주시는 5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현재 선정돼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지의 세부기능과 연계한 스마트기술을 구축해 안전·소방, 교통, 생활·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수요 의견을 청취한 뒤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지난해 11월 공모를 신청했다.공모에 선정된 2023년 사업대상지는 13개소로 경북도에서는 영주시가 유일하다.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해 12월 16일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연계성과 서비스 지속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현재 추진중인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 내 영주역에서 경북전문대학교 구간에 총 사업비 8억2천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내 다목적 스마트폴 10개소 및 스마트횡단보도 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스마트폴은 가로등, 보안등, 다목적 폐쇄회로TV, 공공 와이파이, 풍력발전설비,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비상벨 등 최첨단 기기를 통합 설치한 지주를 말한다.영주시는 스마트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 실생활에서 체감가능한 스마트 인프라서비스를 제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보행자 친화형 역세권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3-01-02

안동시, 지난해 국·도정 평가 24개 부문 수상

[안동] 안동시가 지난해 24개 기관 표창을 수상해 포상금 4억3천300만 원과 인센티브로 제공된 상 사업비 1억 원을 받으며 경북북부권 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확보했다.2일 안동시에 따르면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로 제한된 여건 속에 시정을 추진하면서도 ‘경북 산림환경대상 자치단체부문’ 대상을 비롯해 중앙단위 평가 6개 부문, 도 단위 평가 18개 부문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시정, 빈틈없는 시정추진력을 인정받았다.안동시가 수상한 내역을 살펴보면 △행정 분야에서는 ‘2022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평가’ 최우수상, ‘2022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2022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평가’ 대상 △농·축산업 분야는 ‘식량 적정생산 시책평가’ 및 ‘농촌활력 업무평가’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 △환경·도시 분야에서는 ‘세계 물의 날 기념 표창’ 최우수상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건강증진사업’, ‘통합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 예방관리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예산확보와 시정운영에 큰 보탬이 되는 공모사업에도 92건이 선정돼 전년 대비 689억 원이 늘어난 1천3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선정된 공모사업은 △경제 분야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구축사업’, ‘공공형 기업플랫폼 구축사업’ 등 13건, 517억3천만 원 △교육 분야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 지원사업’ 등 3건, 25억5천만 원 △농·축산업 분야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사업’ 등 6건, 362억8천만 원, △문화·관광 분야 ‘야간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사업’, ‘행복 HOME RUN 힐링파크 야구장 조성사업’ 등 60건 290억5천만 원 △환경·도시 분야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8건, 110억3천만 원 △보건·복지 분야 ‘제2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 1건, 9억8천만 원 등이다.권기창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올해 시정추진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선정된 사업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올해도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해 위대한 시민·새로운 안동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01-02

안동, 시 승격 60주년 미래 100년 주춧돌 놓는다

[안동] 안동시가 시 승격 60주년인 2023년, 1조4천억여 원의 예산으로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미래 100년 대도약의 전환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1일 안동시는 올해 신년 화두를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로 정하고,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준비하고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의 대전환기를 만들 6가지 역점시책을 마련했다.안동시의 올해 6가지 역점 시책은 △안동-신도시-예천의 정체성을 살리는 통합을 추진 △투자와 활력 넘치는 기업환경 조성, 물산업 육성 △미래 혁신 신산업인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주도 및 청년창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조성 △문화가 흐르는 체류형 관광·스포츠도시 조성 기반 마련 △희망 있는 농촌, 살맛 나는 클린시티 조성 △차별 없는 평생교육, 경계 없는 복지 나눔 실현 등이다권기창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으로 기초를 다지고, 공직자의 열정으로 기둥을 세우고, 의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지붕으로 삼아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안동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안동 미래 100년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강조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3-01-01

영주시보건소, 100세시대 건강증진 사업 발굴

[영주] 영주시보건소는 2023년 한해를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올해 7월부터 ICT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수행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최근 온라인으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동영상 8편을 제작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시보건소는 2022년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표창 등 두각을 보인 사업에 대해 올해 시민건강증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건분야 사업으로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해 건강증진사업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경상북도 주관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평가 대상, 의약관리사업 평가 우수상,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 우수상,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심사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밖에도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및 비만 예방관리, 금연, 절주, 치매관리 등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 밀착형 사업으로 추진 중인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뱃살 탈출 운동교실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걷기지도자 양성은 현재까지 13기수 632명의 지도자를 배출하고 뱃살 탈출 운동교실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2회 운영해 오고 있다./김세동기자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