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동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는 고객들이 한결 여유롭게 장을 볼 수 있게 됐다.안동시는 1일부터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30분 무료로 개방한다. 대상 시장은 구시장·중앙신시장·중앙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이며, 별도의 증빙 없이 누구나 30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장의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500원, 초과 10분당 200원의 요금을 징수했으나 최초 30분은 무료로 변경되고 60분 500원, 초과 10분당 2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무료 이용 시간이 도입되면 고객들은 보다 여유롭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간단한 업무를 볼 경우에도 주차장을 이용함으로써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방해나 보행 위험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유수덕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 운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고객이 시장에 좀 더 오래 머물 수 있게 된 만큼 이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현진기자
2023-01-01
[봉화] 봉화군은 물가상승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봉화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1인당 월 50만 원 연 400만 원의 한도로 농협은행, 새마을금고 등 관내 20개소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봉화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구매한 상품권은 봉화사랑상품권 가맹점 1천 213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가맹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사랑상품권이 경제위기 상황에서 지역 내 소비 진작으로 서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왔고, 2023년 계묘년에는 봉화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봉화】승주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봉화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해동 대표는 1997년부터 승주건설을 설립․운영하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7천만 원을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이웃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해동 대표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시름을 덜어드리고자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말 착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주건설 김해동 회장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봉화] 봉화군청소년센터에 여성 생리대 무료 지급기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생리권 보장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봉화군청소년센터 3층 여자화장실에 여성 생리대 무료지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생리대 무료지급기는 생리대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불편함 해소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으며 청소년센터를 이용하는 여성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생리대 무료지급기를 통해 여성청소년이 비상시 편리하게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및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봉화군은 만 9세~24세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2-12-29
[안동] 안동시가 올해 계속되는 소비자물가의 고공행진 속에도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가 6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밥상 물가도 덩달아 크게 치솟았다. 이에 안동시는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분기별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요금(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을 동결 조치했다.또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물가모니터 요원을 파견해 개인서비스요금 및 농·축산물 등 서민물가를 모니터링하는 등 물가동향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했으며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제공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26개소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 물가안정을 유도했다.유수덕 일자리경제과장은 “2023년에도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운영 및 지방공공요금 관리 등으로 지역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봉화] 봉화군의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일정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1일 특강 의정연수 선진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사진관내 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하종삼 전문강사의 반부패 청렴교육과 홍진옥 전문강사의 4대폭력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의정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선진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영덕, 상주, 영주를 방문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이해충돌 방지법·청탁금지법의 이해, 목민심서로 보는 청렴의 정의와 공직자 윤리, 성인지 감수성, 4대폭력, 젠더폭력 예방 실천전략 등이며 이어서 영덕군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영주시 강바람놀이터 견학을 통해 다양한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상희 의장은 “제9대 봉화군의회는 전 의원이 합심해 청렴한 의회를 만들 것이며, 봉화군의 지역발전 비전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안동] 안동시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주요집객시설인 △전망대 △유교랜드 △주토피움을 정비하고 다채로운 콘텐츠와 볼거리를 확충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켜 지역민이 머물고, 관광객이 찾는 지역 핵심 관광지로의 도약 준비를 마쳤다.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안동의 핵심 관광지인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안동댐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카페, 가족형 체험시설을 완비한 곳으로, 우선 그동안 운영되지 못하던 전망대를 전면 리모델링 했다. 특히 외부 경관조명에 빛을 더해 야간 볼거리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지상 1층 야외 목재데크도 새롭게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콘텐츠 노후화로 리뉴얼이 시급했던 유교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공모 선정으로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첨단기술 기반의 실증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 메타버스유교 박물관으로 변신을 도모해 메타버스 연동의 실감 콘텐츠로 리뉴얼이 추진된다.아울러, 기존 식물원에서 가족친화체험형 동·식물원으로 새단장해 운영 중인 주토피움은 개장 후 1년간 방문객이 과거 온뜨레피움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찾는 안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외에도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초화류 군락지 조성, 안동호반달빛야행,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 버스킹공연 등과 같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2022년은 단지 내 주요집객시설 리뉴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뜻깊은 한 해로, 향후 안동시가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관광산업을 견인하며 힐링과 체험을 겸비한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영주] 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사회봉사단이 2022년 사회공헌분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사회공헌분야 표창은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동행에 앞장선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경제·정서지원,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주민에게 성금 및 물품 전달, 현장복구 작업동참 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이두형 대구경북본부장은 “사회공헌활동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안동] 안동시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세계경제위기 등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210여 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29일 안동시에 따르면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시행한 공공일자리 사업은 △지역방역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이다.안동시는 상반기 1월에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에 24명 채용을 시작으로 2월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45명, 3월에는 공공근로사업에 53명을 선발해 생활 방역과 마을 환경정비 등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58명, 공공근로사업에 34명을 선발해 공공서비스, 마을가꾸기 등에 참여토록 하여 수요자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재취업의 발판이 되도록 했다.특히, 올해 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을 통해 공공청사, 전통시장 등 생활에 밀접한 장소의 방역 활동으로 지역 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도 일조했다.유수덕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로 실업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발굴해 취업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으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안동] 안동병원이 29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재난대응을 위한 차량을 지원했다.이날 기증받은 차량은 스타리아로, 재난 발생 시 구호 인력 현장 파견, 구호물자 운반 등의 재난구호 활동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권부옥 안동병원 상임이사는 “열악한 재난 현장을 누비는 적십자사의 차량이 노후돼 평소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달려가 도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평소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전해주시는 안동병원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지원해주신 차량을 통해 더 많은 희망을 경북 도내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병원 설립자 강보영 회장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경북적십자사 회장을 역임했고, 이를 계기로 매년 희망나눔성금 기부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피현진기자 ph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