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그린웨이 포항 조성`에 발맞춰 범시민 걷기운동 시작을 선포했다.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7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제45회 보건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이강덕 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계보건기구(WHO)는 창립기념일(1949년 4월 7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보건의 날을 지정해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보건의 날 주제는 `우울하세요? 톡톡(talk talk)하세요`, `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 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바쁘고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힘이 되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캠페인의 의미가 담겨 있다.포항시는 시민들과 임산부들의 우울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몸과 정신을 튼튼하게 하면서 우울증 극복에 큰 도움이 되는 걷기운동 생활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날 남·북구보건소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웨이(Green Way) 포항의 `걷기 좋은 길` 조성에 발맞춰 시민들이 즐겁게 걸으면서 기부도 하고 건강을 올리는 `범시민 걷기운동`시작을 선포했다.기념식 이후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 실천을 돕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활용해 시청 둘레길을 걸어보면서, 걷기 운동 생활화를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워크온`은 일종의 만보기 앱으로 나의 걸음수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가족들의 기록을 비교해준다. 동네별로 커뮤니티별로 비교도 가능하다.포항시는 `시민건강걷기 선포`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의 첫 걸음이자 가장 간단한 운동인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워크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강덕 시장은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질적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항시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담당해 지역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2017-04-10
포항시는 오는 14일까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2017 국민공감 생활규제 개혁 과제 공모`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공모는 생활하면서 체험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규제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개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포항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과제 공모도 가능하다.공모 과제는 △소상공인·소기업 분야 △생애주기 분야 △생활불편 분야 등 총 3개 분야의 생활 밀접형 규제개혁 과제이다./이바름기자
포항시는 지난 7일 경북도청 본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6년 도정시책추진 우수시군 및 우수부서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 이번 수상으로 포항시는 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기초단체에서 추진하는 국가 주요시책에 대해 정부합동평가 9개 분야 119개 지표를 80% 반영하고, 도정 역점시책 5개 분야 30개 지표를 20% 반영, 평가를 진행했다.포항시는 시·군 평가가 이뤄진 후 첫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도내에서 인구와 업무량이 가장 많은 포항시의 경우 불리한 상대평가 체계임에도 불구하고 전 부서에서 노력한 결과 정부합동 평가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특히, 일반 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분야와 도정 역점시책의 관광객 유치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점식 포항시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 북구 죽도동은 지난 7일 죽도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철민), 포항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오거리 및 죽도시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및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8명과 경찰 3명은 함께 시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OUT! 우리사회가 밝아집니다` 라는 홍보책자를 배부하고 청소년 유해업소를 순찰 방문했다.죽도동은 업소들이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박동혁기자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필수)은 미취학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관리·점검하고자 지난달부터 의무교육 관리전담기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포항교육지원청 의무교육관리전담기구는 미취학아동에 대한 개인별 관리카드를 작성해 관리하고, 지자체, 경찰서, 학교와 함께 월 1회 이상 아동의 소재·안전확인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점검할 예정이다./고세리기자
2017-04-07
포항시는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개 시민단체 대표와 참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 등 150여명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협약을 통해 시민 스스로 생활쓰레기 감량, 분리수거를 이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속단체의 임직원·회원 교육이나 회의에서 쓰레기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기로 했다.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호동매립장은 하루 발생 쓰레기 330t 중 228t(70%)이 직매립되고 있으며, 애초 예정된 2025년보다 11년이 앞당겨진 오는 2019년 12월께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관 및 기업체, 시민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해 쓰레기 배출량을 최대한 억제, 호동매립장의 매립속도를 늦춘다는 계획이다.더불어 쓰레기 100% 자원화를 위한 시책 목표에 조속히 접근한다는 방침이다.이강덕 시장은 “생활쓰레기 감량은 오직 시민들의 참여만이 성공할 수 있는 시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립도서관(관장 장정술)은 6일 포은중앙도서관 로비에서 `2017 원북원 포항 선정도서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의장 등 각계 대표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책읽기 운동인 `원북원 포항`의 올해의 책은 이기호 작가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가 선정됐다.`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는 어디서나 펼쳐 읽기에 부담 없는 호흡과 절묘한 유머, 깊은 슬픔, 유쾌한 반전을 담은 40편의 짧은 소설로 우리들의 일상에서 만나는 나의 이야기, 이웃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원북원포항선정위원회는 위원 11명이 추천한 후보 도서 50권을 대상으로 토론을 벌여 후보 도서를 압축해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를 최종 선정했다.이날 행사는 올해의 책 북트레일러(Book Trailer)를 시작으로 1부는 2017 원북원포항 선포식, 2부는 책을 주제로 한 이강덕 포항시장과의 북토크(Book Talk)가 진행됐다.북트레일러(Book Trailer)란 영화 예고편과 같이, 도서에 대한 내용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소개해 관심을 갖게 하는 2~15분 내외의 영상이다.이강덕 시장은 북토크에서 “원북원포항은 시민들이 모두 함께 책을 읽고, 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만드는 독서운동이다”며 “이 자리에도 주부들이 많이 오셨는데 주부들이 먼저 책을 읽으면 가족간의 독서문화가 자연스럽게 퍼져나간다.올해의 책도 우리 주부들이 먼저 읽고, 가족들에게 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북토크 이후 함께 읽는 프로그램으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중 `타인 바이러스`를 짧은 연극으로 각색해서 시민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안겼다. 부대행사로는 원북 삽화 전시, 독서 릴레이용 책 배부와 더불어 첼로, 피아노, 플루트의 선율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도서관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됐다.한편 원북원포항 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으며, 포항시립도서관은 9월 `원북특별전`을 통해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5일 대이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실천교육 및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남구보건소는 나트륨이 고혈압 등 만성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싱겁게 먹기 실천방법 등을 교육했다.또한 싱겁게 먹기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평상시에 자주 먹는 식품 속의 소금함유량이 표시된 모형을 전시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김민정기자
포항시 북구는 6일 흥해 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업주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전문가초청 특별교육 △식품위생법 및 식중독예방 △업주 및 종사자 마인드함양 △농산물 원산지표시 △세무, 노무 등 업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업주들의 위생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육장 입구에서는 저염측정 및 싱겁게먹기 홍보행사도 병행해 이뤄졌다./박동혁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장애학생지원센터는 6일 대학 내 믿음관 세미나실에서 재학생 대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60여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순조 사회복지사를 초청해 장애의 개념과 정의,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박동혁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북도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남구보건소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항지역 양 보건소가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 모두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는 남·북구보건소 전직원이 합심해 지역사회의 보건의료사업을 충실히 수행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치매극복 관리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건강새마을 사업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또한,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사업공모 선정, 국가암검진사업 우수기관,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및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남·북구보건소가 나란히 우수·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쁨이 두배이다”며 “전직원이 힘을 모아 시민들의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등 건강도시 포항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현장중심 인력양성을 위한 신규직원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직원 14명을 대상으로 보다 빠르게 공단의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교육 주요내용으로는 친절, 청렴, 성희롱 등 소양교육과 예산, 회계, 노무, 경영평가, 사무관리 등으로 분야별 전문 직원 및 외부 전문강사 초빙으로 심도있게 진행됐다.또한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회관, 전통문화체험관, 재활용선별장, 포항수영장, 동행콜택시 등 공단의 실질적인 업무가 이뤄지는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고객 입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6일 센터 강당에서 지역 13개 중·고등학교 교사 21명을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사진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은 경북도교육청과 연계해 학생 보호관찰대상자가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담임 또는 학생부장 교사를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 대상자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1:1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에 특별 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는 보호관찰기간 동안 멘토링 결연 학생의 생활 상태와 행동, 환경을 밀착 관찰하고, 수시 상담과 생활 지도로 재 비행을 방지하고 학교 적응을 돕게 된다.이를 위해 포항준법지원센터는 이날 위촉식과 함께 학생 보호관찰대상자 학교폭력방지와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 남구 오천읍은 지역 비문해자 및 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포항시 평생학습원 추진사업인 `2017년 찾아가는 희망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둘째 주 개강한 한글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천읍 문덕1리 경로당에서 지역 노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강생은 대부분 사회적 환경이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교에 다니지 못한 어르신들로 수업내용은 기초한글, 셈하기 등 성인 문해교육이다.강사는 평소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온 한글교실 재능기부 봉사단 소속 김동구, 노병오, 이종구씨다.오천읍 원2리 이장인 김동구 강사는 “퇴직 후 우리 지역 어르신들과 한글교실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고세리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5일 보건소 3층 연오랑홀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아토피 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된 포항 항도초등학교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총 50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아토피·천식 안심기관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이다.북구보건소는 안심기관을 2016년 14곳에서 2017년 80여곳으로 확대 선정해 △알레르기질환 유병 조사 △아토피피부염 환아 관리를 위한 보습제 제공 △천식응급키트 제공 △경상북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한 맞춤식 아토피·천식 예방관리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2017-04-06
포항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80대 부부에게 컨테이너 주택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 이번 주택기증은 지난달 6일 기북면 관천리의 한 주택에서 거주하다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된 김모(82)씨 부부에 대해 진행됐다.포항지역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60여명은 자발적으로 4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해 가구와 집기류를 갖춘 7평가량의 컨테이너 주택을 전달했다.주택을 전달받은 김씨는 “그동안 친척과 이웃들에게 신세를 지면서 몸과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기증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읍면동에서 지역 상황에 맞게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위원들이 화재피해 가구에 보금자리를 기증한 것은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복지가 내실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가 추진 중인 미등기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2017년 특수시책으로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자로 확정된 이후 지금까지 미등기 상태로 남아 100년이 넘도록 소유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222필지 조사결과 사유지 70필지 18만9천870㎡에 대해 상속권자 160명에게 통보했으며, 시유재산 25필지 2만4천116㎡에 대해 재산관리 부서에 통보해 소유권 보존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토지들의 재산가치는 10억4천만원에 달한다.미등기토지 상속인 조사는 제적부, 가족관계등록부 관리부서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부책 토지대장을 대조해 조사하고 있다.시는 상속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손이 끊어져 상속자가 없어지거나 상속인들의 행방불명, 외국으로의 이민 등 조사의 어려움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통보받고 주소등록신청을 한 상속인은 “지금까지 조상땅이 있는지 몰랐는데, 포항시에서 미등기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사업으로 통보받아 감사하다”고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에 따라 경상북도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이원탁 도시계획과장은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공유와 협력을 통해 잠자고 있던 조상재산을 찾아줌으로써 포항시정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며 “미등기 토지소유자의 상속등기로 지방세수를 증대시키는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찬규기자ack@kbmaeil.com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5일 포항지역 경로당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구두수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구두수선 재능을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투입된 이번 봉사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와 주민친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특기 집행은 노인복지회관 등 4개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할 경우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054-250-4070)로 연락을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박희정 포항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은 “국민 누구나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집행하고 있다”며 “사회봉사 대상자의 특기를 살린 소외계층 지원이 지역에서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새로운 분야를 발굴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립도서관은 4월 첫째주부터 작은도서관 6곳에서 `작은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지역 4~6세 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운동이다.지난해 시범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4주간 북스타트를 운영한 바 있으며,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본격적으로 작은도서관 1곳당 7쌍을 모집해 6주간 운영한다.작은 북스타트는 마술놀이, 점핑 클레이, 전래동화, 풍선놀이, 영어수업 등 유아들의 신체·정서적 발달 단계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프로그램은 △우창동 어울 작은도서관 △연일읍 해돋이 작은도서관 △장량동 바람숲 작은도서관 △흥해읍 참새미 작은도서관 △상대동 큰섬마을 작은도서관 △효곡동 행복 작은도서관 6곳에서 운영된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 관련 준수규정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구선관위 김연기 사무국장이 특강을 맡아 주요 선거일정 안내, 공무원이 알아야 할 제한·금지 규정 등에 대해 소개했다.강의는 공직선거법 사례중심으로 공무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김연기 사무국장은 “선거과정에서 유권자, 후보자, 특히 법을 집행하고 선거과정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이 법을 준수해야 아름다운 선거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1천58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보다 300억원을 증액한 1천3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으로 400여개 기업을 융자 지원하고, 경북도 운용자금 230억원까지 더해 포항지역 중소기업 80여곳의 숨통을 틔우는데 도움을 줄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재 108개 기업에 281억2천여만원을 융자 지원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판단하고 정책자금 지원을 한층 더 확대·강화하고 있다.시는 매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하고, 그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어려운 자금난 해소 및 경영 안정을 도모해 왔다.올해 이차보전율은 일반업체 2.5%, 우대업체 3%로 수혜 중소기업 수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며 일반업체는 상한액 3억원의 범위내에서 연간 매출액 규모에 따라 차등해 융자 추천하고, 우대기업은 상한액 6억원의 범위내에서 연간 매출액의 2배까지 융자추천이 가능하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중기 운전자금을 적극 활용하라”며 “지역 기업에서 자금난 걱정없이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포항시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포항시는 중기 운전자금 1천112억원으로, 380개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 융통을 지원했고, 경북도 운용자금 168억원으로 68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총 448개 기업에, 1천28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난 해소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바 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DGB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는 5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위문품 포항사랑상품권 1천2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 이번 사랑나눔 행사는 DGB금융그룹에서 출연한 재원과 임직원들이 모금한 급여 1% 사랑나눔 성금으로 마련됐다. 시는 기탁받은 포항사랑상품권을 조손가정,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가정 등 생계곤란 120세대에 1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고세리기자
포항시 북구 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형래)는 지난 4일 양학시장 내 충청식당을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천사가게 1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사진 돼지국밥과 과메기 전문식당인 충청식당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지역 저소득 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또 명절음식 나눔, 김장나눔 사업 등에도 적지 않은 후원과 봉사로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박동혁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유선 사업자와 선원의 자율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유선 성수기 안전관리 강화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 기간 △이용객 신분증 확인 여부 △구명장비 △선박검사 이후 구조배치·기관·설비의 변경·개조 등을 집중 지도·점검한다.이와 함께 사업 종사자에 대한 상황별 선내 비상훈련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안찬규기자
㈜청솔밭티파니웨딩(대표 이지곤)은 4일 티파니웨딩 컨벤션홀에서 `2017 포항시 다문화가정 무료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결혼식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부부 5쌍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근 한동대학교 특임교수의 주례로 진행됐다. 청솔밭티파니웨딩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위해 예식비용과 하객식사비, 경주 1박 2일 신혼여행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2쌍의 다문화부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이바름기자
2017-04-05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경옥)는 오는 8일부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시민참여 나눔장터 `포항 벼룩시장`을 운영한다.영일대 해상누각 맞은편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두번째주 토요일 정기개최된다.참가신청은 벼룩시장 개장주간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365자원봉사포털(http://www.1365.go.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자원봉사센터(054-248-8742~3)로 문의하면 된다./박동혁기자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기현)는 5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5일장에서 포항시바른선거시민모임(회장 김동수)과 함께 제19대 대통령선거 맞이 아름다운 선거분위기 조성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선관위와 시민모임 관계자 40여명은 5일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준법선거, 투표참여, 정책선거 등을 홍보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특히 바른선거시민모임은 `포항시민에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거 실현에 동참을 호소한다./고세리기자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매년 4월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남·북구보건소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두 우리 호흡질환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로 미세먼지와 황사의 농도가 높을 경우 호흡기질환자, 노약자,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외출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양치질과 얼굴,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청결한 개인위생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물이나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해 미세먼지 성분의 유해한 물질들이 잘 배출되도록 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누구나 안과질환,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미세먼지와 황사 예·특보 발령 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정기자
경북지역 첫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포항에 들어선다.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남구 대도동 종합운동장 내 만인당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사이에 건립될 예정으로 155억(국비 50억, 시비 105억)원이 투입된다.지상 3층, 전체면적 5천600㎡ 규모로 만들어지는 센터에는 장애인 전용 수영장, 체육관, 재활시설, 문화시설, 편의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지난 2015년과 작년에 이어 3번째 도전 끝에 공모에 선정돼 지역 장애인 2만7천여명의 숙원인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게 됐다.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도내 최초로, 현재 운영 중인 7개 장애인 체육관보다 우수한 시설을 갖출 전망이다.이강덕 시장은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지역 2만7천여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보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생활은 물론 150여명의 엘리트 장애인 체육인들의 훈련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시설이다”며 “장애인체육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체육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08년에 일반형 국민체육센터인 양학동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했고, 2013년에는 장량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선정돼 이달 첫 삽을 뜬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올해 설계공모 등 사전절차를 거쳐 내년에 착공, 이르면 2019년 완공된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일 연오랑홀에서 포항북부경찰서·북부소방서와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의 위기상황 발생 시 상호협력하며 긴급 구조 및 구급 활동을 지원하고 응급 대처, 입원, 퇴원 후 사례관리를 함께 추진한다.특히 북구보건소는 외상 후 스트레스(PTSD)에 노출이 잦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교육과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최근 정신질환 및 자살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절실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업무체결을 통해 신속한 대처와 후속조치 마련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