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9일부터 제2기 FUN FUN 건강걷기리더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1월 중 모집이 완료되면 2월 걷기리더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바로 사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양성된 건강걷기리더 봉사자는 북구보건소에서 월 1회 주최하는 걷기대회 행사 업무 지원 및 걷기,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실시에 동참하는 등 건강한 도시, 건강한 시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김민정기자
2017-01-09
포항시는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포항시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접수된 경유차 120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보조금 지급대상 차량은 최초 등록일이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경유자동차로 포항시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며,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전 6개월 이상인 자동차로 운행차 정기검사(종합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 이내여야 한다./이바름기자
포항시의회 김성조사진 왼쪽 의원이 지난 4일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경상북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성조 의원은 “모든 동료의원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본의원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박순원기자
2017-01-06
포항시가 지난해 각종 기관표창과 공모사업을 싹쓸이하며, 국·도비 30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평가에서 18건, 경상북도 평가에서 26건, 민간단체 평가에서 6건 등 총 50건의 기관표창과 총 438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 중 포항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사업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우수상에 이어 `경상북도 정부3.0경진대회` 금상 수상으로 2개 기관표창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추진에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2015년 특별상, 2016년 우수상 선정으로 2년 연속 수상해 총 1억7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아 포항시 일자리사업 추진에 썼다.또한, `형산강 프로젝트`, `해오름동맹` 등 지역동방성장발전을 주도한 공로로 `2016 한국의 최고경영인상`을 비롯해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밖에 농업 분야에서는 친환경비료공급평가 우수기관, 6차산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최우수, 환경식품위생분야에서 우수 외식업지구 육성사업 최우수, 감사분야에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2년 연속 최우수기관 등에 각각 선정되는 등 지난 한해 알찬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 도내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민원행정평가와 세정종합평가, 산림행정 종합평가,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운영 성과평가, 건강새마을 성과대회, 저탄소녹색생활실천 등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총 26건의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아 경북 제1의 도시 위상을 확인했다.아울러, 제1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 주민공감혁신 창조도시 지자체상, 지역농업발전선도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며 전국 최고의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과 미래전략사업 분야, 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강덕 포항시장은 “50건의 기관표창 수상과 33건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지난 한 해 포항시민 모두가 이룬 쾌거이자 자랑스러운 성적표다”라며 “올 한해도 시민들과 끊임없는 소통·협업 융합을 통해 `지속발전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건설`로 풍요로운 포항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가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포항시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포항마켓( http://pohangmarket.pohang.go.kr)`에서 설맞이 전품목 무료배송 및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 품목 10% 할인과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규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5천원 상당의 포항마켓 e-머니를 지급한다.또 행사기간 동안 포항마켓의 물품구매 후 상품평을 달아주는 100명에게는 2천원 상당의 e-머니를 추가로 준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읍면동 지역의 취약 다문화가족 110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약 두달간 집중 가정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조사를 통해 위기 다문화가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건강상태, 경제상황, 자녀 양육 등의 생활 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적합한 내·외부 자원을 연계하고 사례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정방문상담이 필요한 다문화가족은 연중 개별신청이 가능하고 문의는 여성출산보육과(054-270-4698)로 하면 된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 건축과 김진문사진 주무관(지방시설주사보)이 국토교통부 주택교통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5일 포항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포항시 남구 블루밸리산업단지 내 행복주택(420세대)을 선정,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사업추진에 기여하고, 국토교통부의 주택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향토사가인 이상준(56·검찰공무원·사진)씨가 포항·영일지역의 항일 운동 사료집인 `포항의 3·1운동사`(302쪽·비매품)를 펴냈다. 포항문화원 이름으로 발간된 이 책은 포항문화원 부설 포항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는 이씨가 3년 동안 직접 현장을 답사해 자료를 수집, 정리한 것으로 포항지역에서 3·1운동과 관련해 발간된 최초의 사료집이다.제1절 `우리나라의 3·1운동`은 일제강점기에서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우리나라 3·1운동의 전개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2절 `포항의 3·1운동`은 포항의 3·1운동 전개과정과 포항면, 청하·송라면, 기타 장기·연일·기계 등 각 지역 3·1운동의 구체적 상황을 살폈다.제3절 `포항지역 3·1운동 공훈자 공적`은 포항지역 3·1운동 공훈자의 공적사항을 정리했고, 제4절 `3·1운동이후 포항의 독립운동`은 3·1운동이후 포항의 치안상황, 3·1운동지회 결성과 활동, 포항신간회 활동, 포항3·1운동 현창사업 등을 다뤘다. 제5절 `3·1운동외 포항의 독립운동가 공적`에는 3·1운동과는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항일 독립운동에 공헌한 포항지역 인물들을 정리했다.특히 이씨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 3·1운동기념관을 비롯 정부기록보존소(현 국가기록원),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등 각급 기록소와 현장을 직접 답사, 기존 자료와 대조 작업을 벌이는 등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이같은 노력 덕분에 구한말 포항지역의 의병활동자료, 독립운동자료 등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많은 자료들이 새롭게 빛을 보게 됐다.배용일 포항문화원장은 “자료 중에는 대구 3·1운동 판결문의 포항출신 의사들의 구체적인 활동상,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포항면 3·1운동 관련 판결문 원본의 정확한 번역, 포항면 3·1운동 발상지인 포항교회(현 포항제일교회)의 활동상 등 매우 중요한 사실들이 새롭게 밝혀졌다”며 “이번에 새로 발굴한 포항지역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공적들은 추후 포항·영일권 전체의 독립운동을 총망라하는 `포항의 독립운동사`(가칭)를 편찬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필자인 이상준씨는 “지역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에 대한 사적(史蹟)을 찾아내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던 차에, 우선 그 일부분이기는 하나 `포항의 3·1운동사`를 집필하게 됐다”며 “이 책을 집필할 수 있게 도와준 배용일 문화원장님을 비롯 `포항 3·1운동사 연구위원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연오랑 세오녀 설화 연구`(영남대 한국학과)로 석사 학위를 받은 이씨는 `장기고을 장기사람 이야기` `포항에 뿌리박힌 포은의 자취` `영일 유배문학 산책` `포항시사`(공저) 등의 향토사 관련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가 지역경기 불황 타개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본격적으로 추진,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본청과 구청 시설직 공무원 10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공공사업 주기발주를 위한 설계 등 사전 준비를 해오고 있다.대상사업은 총 513건에 약 888억4천만원이다. 통상적으로 1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3월 말께 발주하던 사례와 비교해 획기적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달 25일까지 운영하는 합동설계단에서는 용역을 제외한 362건을 설계하고 있으며, 오는 10일까지 남구 7건, 북구 11건, 본청 19건 등 총 37건에 대해 조기 발주할 예정이다. 나머지 사업도 설계 완료와 동시에 즉시 발주한다./이바름기자
포항시가 지역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201억원 예산을 집중 투입해 51개 수산분야 중점사업을 조기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수산분야 정책 목표를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마련`으로 정하고, 8대 전략과제를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중점 전략은 △과메기 고부가가치 식품개발 및 상품화사업 △김영란 법 대비 소포장재 상품개발 및 수산물 소비촉진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 활성화 △경쟁력 있는 양식산업 육성지원 △연안어장 수산자원 조성 △어업인 경영안정지원 △수산재해예방 선제적 대응 △어촌 생태체험관광 활성화 등이다.어선장비 현대화를 비롯한 어업경영 내실화 사업에는 어업용 면세유, 어선·어선원 보험료, 어선 장비 지원 등 11개 사업에 38억원이 투입된다. 또 수산자원조성 사업에는 수산종자 방류, 연안해조장 조성, 에너지절감시설(히트펌프) 설치 등 16개 사업에 37억원을 배정했다.이와 함께 시는 수산기반시설 확충과 어촌관광 활성화 사업에 50억원을 각각 투입한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