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하반기 공채 9월 가장 많아

연합뉴스
등록일 2012-08-07 21:37 게재일 2012-08-07 11면
스크랩버튼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가 9월에 몰려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뽑은 380개사의 일정을 분석한 결과 56.8%가 9월에 서류접수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8월에 공채를 진행한 기업은 8.2%, 10월은 20.3%, 11월은 7.6%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삼성그룹과 두산그룹 등도 다음 달부터 하반기 신입 공채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