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중동 지역 사업자의 발주 지연 때문에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3분기 수주액의 50.5%를 차지했던 중동 시장의 비중은 27.4%로 낮아졌다. 수주액은 102억4천700만 달러에 그쳤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민생회복 소비쿠폰 3주차···업종 따라 ‘희비’ 엇갈려
진에어, 8월의 매진특가 오픈
대구 신세계百, ‘쌤소나이트’ 팝업 행사 실시
일본제철, 강산성에도 견디는 ‘티타늄 그레이팅’ 개발···벳부(別府) 온천에 첫 적용
에코프로비엠, 2분기 영업익 490억···전기차.ESS 양극재 판매 증가
경북동해안 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하락···비제조업은 소폭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