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고용부, 안전보건유관기관, 협력업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역 건설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주요 위험시설, 사고성재해 누발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우권 경북동부지도원장은 “건설현장에서의 추락·낙하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가시설물 설치가 산업재해 예방의 첫걸음이다”고 강조한 뒤 “`조심조심 코리아`슬로건 아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황태진기자
경제 기사리스트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새 산업성장 위해 3대축 6대 과제' 제시···AP포럼 100회 기념 초청 특강
대성에너지, 23일~9월1일까지 ‘가스안전 그림&포스터 공모전’
포항상의, 중소기업 ESG 활성화 지원 나서
대경경자청, 2025 중동 무역사절단 모집
aT, 현장 밀착형 고수요 데이터 적극 개방
대구 신세계, ‘빈폴 solsol’ 팝업 행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