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근무자들을 찾아 명절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박 소장은 12일 오전 FINEX부 FINEX3공장, 제선부 원료공장, STS압연부 2냉연공장, ㈜포롤텍 등을 방문해 조업부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영양떡과 귤을 전달했다. 그는 24시간 조업 체제를 유지하는 제철소 특성상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포항제철소는 용광로를 지속 가동해야 하는 제철 공정 특성상 쇳물 생산부터 제강·연주·열연·냉연·도금에 이르는 전 공정이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설과 추석 등 명절에도 교대근무를 통해 생산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박 소장은 “연휴에도 포항제철소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포항제철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