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세종청사관리소, GS건설과 함께 한 조당 3~4명씩 10개조를 편성해 구정 전까지 세종청사내 스프링클러 4만1천800개를 전수 조사하는 등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건축과 내부 전기·기계설비 등을 맡았고, GS건설은 소방공사를 담당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K-젖소 정액·수정란, 몽골 수출길 열렸다
포항 장성동 주택재개발 임시총회···철거 공정 순항 속 사업 안정 궤도
김윤덕 국토장관 "공공기관 2차 이전, 2027년부터 본격 추진"
이월드, 크리스마스·연말 맞아 신규 어트랙션과 겨울 콘텐츠 풍성
포항상의, 재직자 대상 ‘AI 실무 교육’ 개설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에 박준우·김대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