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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청사 전수조사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3-02-01 00:10 게재일 2013-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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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물난리`가 난 세종시 정부청사의 건축 및 내부 전기·기계설비 등의 전수조사를 벌인다.

포스코건설은 세종청사관리소, GS건설과 함께 한 조당 3~4명씩 10개조를 편성해 구정 전까지 세종청사내 스프링클러 4만1천800개를 전수 조사하는 등 하자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건축과 내부 전기·기계설비 등을 맡았고, GS건설은 소방공사를 담당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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