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한 공기청정기는 스테인리스스틸클럽과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 이엔드디(대표 김민용)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내외부에 스테인리스강을 사용해 공기청정기로서의 기능은 물론 살균, 항균, 탈취기능까지 극대화한 제품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기증받은 스테인리스 공기청정기 20대를 햇살보금자리, 가나안 쉼터 등 시내 11개소의 노숙인 일시보호시설, 자활시설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김명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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