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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술은 이렇게 만든단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3-06-07 00:03 게재일 2013-06-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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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중요무형문화재 제86-3호 경주 교동 법주 보유자인 최 경 씨가 법주 제조장에서 관광객들에게 누룩과 찹쌀죽을 섞어 발효시킨 밑술과 찹쌀고두밥을 섞어 덧술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경주 교동 법주제조장에서는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룩, 밑술, 덧술 제조의 전 과정을 전통주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에게 시연해 보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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