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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신화 재연 위해 혼신을”

연합뉴스
등록일 2013-06-13 00:39 게재일 2013-06-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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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터키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과 부천FC 연습경기에서 조석재가 부천FC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이광종 U-20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포토데이 중 인터뷰에서 1983년 대회의 `4강 신화`를 재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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