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고대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이었던 이란 이스파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0일 이란 이스파한시 압바스 호텔에서 에스파하니(Esfahani) 이스파한 시장, 송중엽 주 이란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경주시청 제공
포토 기사리스트
준공 앞둔 포항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포근한 대설
한국 추워요.
손님 대신 찾아온 동장군
꽁꽁 언 손 녹여주는 숯불 화로
겨울 특식 즐기는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