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사진>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패션 필수 아이템을 손꼽히는 구두와 핸드백 등 다양한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닥스, MCM, 루이까또즈, 러브켓, 소다, 탠디 등 30여개의 유명 브랜드 참여와 구두, 캐주얼화, 플랫슈즈, 토오픈, 패션 핸드백 등 150여대 이상의 행사 규모에 20억원어치의 물량이 쏟아진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금강 그룹전을 통한 금강제화 남성화 8만 9천원, 브루노말리 지갑 4만원, 핸드백 18만원에 판매하며, 닥스 여성화 11만 8천원, 미소페 남성화 8만 9천원, 루이까또즈 핸드백 25만원 등이다.
또 빈치스벤치 블루토트백(5만 9천원), 디마 숄더백(2만 9천원), 알파치노 지갑(1만원), 미소페 샌들(6만 9천원) 등 정상가 대비 최고 60% 이상 할인된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한편, 당일 10/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롯데상품권 5% 사은 행사도 함께 열려 더욱 알뜰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최대 규모와 물량으로 알차게 준비해 더없이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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