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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프리미엄 위스키 `더 다이아몬드` 출시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4-05-08 02:01 게재일 2014-05-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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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위스키 골든블루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골든블루가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사진> 신제품을 7일 전격 출시했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에 의해 각별히 엄선된 최상의 위스키 원액만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절묘하게 블렌딩해 36.5도의 목 넘김은 물론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블루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세계적인 슈퍼카 디자이너가 완성한 눈부시게 매력적인 보틀 라인(bottle line)을 브릴리언트 컷으로 디자인해 더욱 품격 높고 화려한 슈퍼프리미엄 위스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2~3년 내 톱3(Top 3) 브랜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디자인과 맛의 차별화, 유통업계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의 출고가는 450ml 한병에 4만62원(부가세 포함)이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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