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블랙푸드의 대명사인 오디와 복분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기력보강, 피로회복에 좋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당절임에 우유나 요플레, 얼음 등을 넣어 스무디, 쉐이크로 먹는 것도 별미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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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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