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남해 통영 해역에서 어획한 대(大) 멸치 1.5kg 한 상자를 정상 판매가 대비 50% 저렴한 가격인 9천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최근 가격이 급등한 생물 갈치를 대신한 제주산 냉동 갈치를 일주일간 최대 43% 저렴하게 판매한다. 6일부터 일주일간 이마트에서 정상가 6천900원 대(大) 사이즈 냉동 갈치를 3천96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10㎏ 한 박스에 13미가 들어가는 왕(王) 사이즈 냉동 갈치도 3천700원 할인한 1만8천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칠레산 냉동 연어회도 420g 내외 한 팩에 1만2천500원으로, 이는 노르웨이산 생 연어회와 비교하면 반값 수준이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