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지난 16일 강당에서 마련한 관련행사에는 `1사1우` 결연 기업인 ㈜한성산업·포항수협 등 6개 지역기업과 출소예정 구직희망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9명이 최종 면접까지 봤다는 것.
임 소장은 “수형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지역기업의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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