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마트 패션 자체브랜드인 데이즈(Daiz)의 대표 방한의류는 최대 50% 가격을 낮추고 다양한 균일가로 마련했다.
데이즈 대표 방한 품목인 경량다운 조끼는 정상 가격 대비 50% 저렴한 2만4천900원에 판매하고, 경량다운 점퍼와 코트는 43% 저렴한 3만9천900원/4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균일가 상품으로는 데이즈 캐시미어블렌드 니트를 1만4천900원에, 보온 내의 데이즈 히트필은 성인과 아동용 구분없이 최대 62% 저렴한 6천원에 선보이고 머플러를 비롯한 장갑 등 겨울철 패션 소품류는 1/3/6/9천원에 판매한다.
한편, 침구류도 1/2/3만원 실속형 균일가 행사를 열고,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러빙홈 극세사 차렵이불과 마이크로 차렵이불을 최대 60% 저렴한 1만원에 판매하고 로렌데코, 세라피, 컴마어퍼, 브룸 등 브랜드 침구 전 품목을 이마트 입점 매장에 한하여 20~30% 할인한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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