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 응시생 80중 78명 합격
제4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은 전체 응시생 4천49명 중 3천586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88.6%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는 지난 2009년 100%를 비롯해 2010년 90.5%, 2011년 91.9%, 2012년 97.6%, 2013년 97.5% 등 매년 전국 평균 합격률 보다 월등한 수준의 국가시험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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