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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4-07 02:01 게재일 2015-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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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공론화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간 경주지역에서 활동을 하면서 주민 불신만 키운 채 수억원의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본지 6일자 1면 보도)에 대해 사용후핵연료공론화 경주지역 대행기관인 동국대갈등치유연구소 측은 “지난 3일자로 활동을 마감한 게 아니라, 오는 6월 17일까지 활동을 계속하며, 배정된 총 6억원의 예산 중 현재까지 1억5천만원만 집행한 상태”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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