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월 초 포항시 북구의 한 주택에 몰래 들어가 반지, 목걸이, 시계 등 32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총 10회에 걸쳐 8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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