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지난 2월 2일부터 영천시내에 홍보관을 설치해 두고 생필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며 노인들을 유인해 5개 품목의 제품을 63명에게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영천/조규남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포항 구룡포 ‘골목길 탐험’
오래 간직한다는 것에 대하여
봉화 화장산 전투와 600명 임란의병 ‘거룩한 희생’ 기리다
경북적십자사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액 목표 달성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산업구조변화 대응 특화훈련’…7개 과정 참여자 모집!
40대男 아파트 침입 50대女 살해